간은 국간장 2스푼을 넣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춰 주세요.
바지락 자체에 약간의 짠맛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간을 세게 하지 말고
평소 국물요리보다 간을 약하게 한 후 간을 보고 맞춰 주세요.
마지막으로 송송 썰어놓은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주세요.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후루룩 끓어오르면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2)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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