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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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억 9,200만 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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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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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 3,200만 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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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전자책 판매 사이트 '웹폭스'로 시작하여 그해 12월부터 다빈치 서점으로 바뀌었다가 1999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변모해 국내에서는 온라인 서점 점유율 1위로 가장 오래 된 도서 전문 인터넷 쇼핑몰이다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알라딘 등의 장점을 흡수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호평할 만하다.
사실 이 회사에 대해 가만히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여기 이외의 대안이 마땅치 않아서 이용한다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서비스가 그나마 어디 빠지는 데 없이 무난하다는 뜻이다.
2022년 6월부터 전자책은 디지털코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해졌다.
알라딘이나 교보문고 등 다른 인터넷 서점과 달리 현금 결제(무통장입금, 실시간계좌이체 포함) 후 주문 취소나 반품을 신청하면 예치금으로 환불받기 옵션 없이 바로 계좌로 환불해 준다. 주문취소하고 나서 재주문하려고 할 때 특히 유의.
가끔씩 행사를 열어서 상품권을 뿌리는데, 이 상품권은 신간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나름 아이템이다.
단, 구입 가격대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신한카드의 Sally에서도 상품권을 가끔 뿌리기도 하며, 신한카드가 아니어도 멀쩡히 잘 사용된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