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8조2천457억원, 영업이익은 2천188억원 8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 .
2022년 말 기준 GS25는 1만6448개
베트남에도 점포가 있다.
2018년 호찌민에 점포를 낸 이후 공격적으로 점포를 늘려 200개를 넘었다.
몽골에 2021년 진출하여 울란바토르에 매장이 있다. 매장 수는 100여 개.
일본 영해를 지나는 부관훼리 성희호 안에서 영업하는 GS25의 경우 일본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영업한다.
팬스타 드림호 내에 입점하였으며, 새벽 시간을 제외하면 이른 아침에서 늦은 밤까지 운영한다.
유리병 (맥주, 소주 등) 으로 된 제품은 팩으로 판매한다. 단, 멤버십 할인과 포인트 적립은 불가능하다. 특수점포에 해당되기 때문.
홍콩, 마카오에는 매장은 없으나 현지 슈퍼마켓 체인인 Park&Shop 매장에 PB브랜드(YouUs, 광화문 경복궁 맥주 등...) 전용 매대 형식으로 입점해 있다.
1990년 12월, 당시 럭키금성그룹(호남정유) 계열사 희성산업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1호점(경희점)을 열었다.
당시 상호는 'LG25'.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사건 25시'의 영향으로 'LG 25시'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고, 현재도 GS25시로 부르기도 한다.
2005년 GS가 LG그룹에서 분리될 때 쇼핑 부문을 GS리테일로 받아 오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이 때 GS25로 간판을 바꿀 당시 대부분 점포가 순순히 바꿨으나, 'LG25의 네임밸류를 믿고 가맹점이 되었는데 맘대로 간판을 바꾼다니 말도 안된다'며 반발한 점주들은 계약 위반으로 제소해 결국 위약금을 받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