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만들땐
1. 시나리오 개발과 자금 마련
2. 프리프로덕션
3. 프로덕션
4. 포스트프로덕션
으로 나뉜다.
시나리오 개발과 자금 마련:모든 영화는 이야기를 담은 대본에서 시작한다.
처음에는 이야기를 한 줄로 압축한 ‘로그라인’을 만든다.
이를 시놉시스→트리트먼트→시나리오 순으로 확장하여 구체화한다
프리프로덕션:자금이 확보되면 본격적으로 촬영을 준비하는 기간을 갖는다.
감독과 프로듀서, 스태프들이 모여 촬영 일정, 장소 섭외, 주요 캐스팅등을 결정하고 스토리보드를 작성한다.
프로덕션: 이 단계에서는 카메라 앞에서 실제로 영화를 촬영한다.
감독의 지휘 아래 연출부, 촬영부, 음향부, 미술팀, 의상팀 등 다양한 파트가 협력하여 장면을 찍어 나간다.
포스트프로덕션: 촬영이 끝나면 편집을 중심으로 한 후반 작업을 진행한다.
수많은 쇼트 중 필요한 장면을 골라내고, 장면과 장면을 자연스럽게 이어서 가편집본을 만든 뒤 최종본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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